작년 1월1일 새해둥이로 태어난 조카 레오가
오늘 첫생일을 맞이했어요~
돌잔치는 오붓하게 양가가족만 주말에합니다~
작년 태어날때 밤새고 놀고들어가다가 소식들었는데ㅋㅋㅋ
시간 참 빠르네요
이한아~지금처럼 사랑많이받고 건강하게 자라라♡
아 그리고 tmi 이름이 이한이에요
뭔가 금수저냄새 폴폴 나는이름이죠?ㅋㅋ
이한이 엄마아빠가 후보를 주고 가족투표해서 결정한건데
어쩐지 커서도 잘살거같은 느낌적인느낌..ㅎㅎ
그리고 기열킹 나이는 이제...
생일안지났으니 서른여덟로~해드릴게요!!!!!!!!!!
그렇게 합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들 복많이받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