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는 잘할 자신 있는데
노래는 불러줄 사람이 없어서
힘겹게 부르고 있는 페르소나입니다.
노래는 무시하고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ㅠ
흔들리는 에임 속에서 형 배그실력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한번 더 보지만 그냥 공포탄만 보이는거야
줄어드는 자기장에서 벌써 치킨인척 말하는거야
정말 1등인 걸까 기대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팠던 거야
방송을 보면 항상 대기실 형은 죽기만 하던 형은 배린이라고 말할까
지금 이렇게 계속 대기실 형은 핑계만 대던 형은 집밥이라 할까
빗나가는 에임 속에서 형 배그실력 보이는거야
스쳐지나간건가 한번 더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답답한거야
방송을 보면 항상 대기실 형은 죽기만 하던 형은 배린이라고 말할까
지금 이렇게 계속 대기실 형은 핑계만 대던 형은 집밥이라 할까
어떤 운영이 형을 우연히라도 형을 우승하게 할까
난 이대로 핑계만 대던 형을 죽기만 하던 형을
바라보면서 아무말 못하고 허탈해야 할까
방송을 보면 항상 대기실 형은 죽기만 하던 형은 개못한다고 말할까
지금 이렇게 빨리 죽고 때론 늦게 죽고 다시 빨리 죽는
에임 폭파 실력에 보고파라 치킨을
방송을 보면 항상 대기실 형은 죽기만 하던 형은 배린이라고 말할까
지금 이렇게 계속 대기실 형은 핑계만 대던 형은 집밥이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