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ㅁ^
작은 체구에 소녀같기만 한 울 엄마.
시집 장가 안간 아들 딸에
아픈 아빠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세에도
이것 저것 배우고 다니고
잘 견디며 지내는거 보믄
참 강한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뚝뚝한 딸이라 미안하고...음...
여튼 울 엄마 생신 넘 축하하구
아픈데 없을 수 없는 연세지만
그래도 건강히 오래 함께해요~
축하해주세요 ^ㅁ^
작은 체구에 소녀같기만 한 울 엄마.
시집 장가 안간 아들 딸에
아픈 아빠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세에도
이것 저것 배우고 다니고
잘 견디며 지내는거 보믄
참 강한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뚝뚝한 딸이라 미안하고...음...
여튼 울 엄마 생신 넘 축하하구
아픈데 없을 수 없는 연세지만
그래도 건강히 오래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