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소한 행복이 생겨 배너신청을 합니다.
오늘은 2호의 백일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와이프가 아는분께서 베이비스튜디오를 운영하셔서 평소에 1호가 자주놀러갔었는데 오늘은 2호의 촬영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원래 50분동안 촬영이지만 2호의 촬영은 2시간반동안 정말 혼신을다해 찍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2호도 조금씩 커가는거같아 흐믓한 하루네요
이번주휴일의 마무리도 이렇게 하려합니다.
형도 얼른 이런 기분을 느끼시길... 할수있죠?
아 그리고 형
어제 입은 티셔츠요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