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둘째 수호의 100일 입니다 ㅋ
열달동안 엄마 뱃속에서 잘커서 세상밖으로 나온지가 벌써 100일 지났네요 앞으로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도 겪으면서 크겠지만 아빠와 엄마가 항상 지켜줄수 있는 기둥이 되어줄테니 아프지만 말고 잘크렴
저희집은 수아에게 1호 수호에게 2호라는 호칭을 씁니다
베너는 우리집2호 수호의 100일 축하합니다 로 해주세요 ㅋ
형도 이런느낌 얼른 느끼세요 좀~
오늘은 저의 둘째 수호의 100일 입니다 ㅋ
열달동안 엄마 뱃속에서 잘커서 세상밖으로 나온지가 벌써 100일 지났네요 앞으로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도 겪으면서 크겠지만 아빠와 엄마가 항상 지켜줄수 있는 기둥이 되어줄테니 아프지만 말고 잘크렴
저희집은 수아에게 1호 수호에게 2호라는 호칭을 씁니다
베너는 우리집2호 수호의 100일 축하합니다 로 해주세요 ㅋ
형도 이런느낌 얼른 느끼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