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 졸렬단원분께서 요청하셔서
제 직업적인 상담(보험)을 받으시고 전에 선물 사둔것이 있는데
택배를 보낼 곳을 몰라 전달해주실 수 있냐고 하셔서 받아왔습니다
뭐가 이쁘다고 뭘 이렇게 바리바리 싸주셨는지 ㅎㅎㅎ
(지극히 친구적 시점의 의견입니다)
암튼 얼굴도 볼겸 대회 얘기도 할겸 집앞에 가서 나와 시전
커피한잔 하면서 전달 완료 했습니다.
인증샷과 함께 전 들어가겠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나와서 얼굴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