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방송에선 대충읽을꺼 뻔하니까
대충 끄적입니다 ㅋㅋㅋ
설 직전에 형이랑
비록 금전적인 이유로 최고사양은 못맞췄지만
나름 최적화된 사양으로 컴터를 샀습니다
가격 맞춰준다고 고생한 네임드마스터즈 직원 금종님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은 화면보다 실물이 더 잘생기셨어요 더 어려보이고
컴터를 바꾸고 국밥대전 참가자 정리를 했는데
집밥대전 정리할때 3시간 걸리던것이 30분만에 되는걸 보고
그 전 컴터를 어떻게 쓰고 있었던거지? 생각했습니다
현재 신청해주신 분이 69명이시고 더 늘어날것같습니다.
접수를 받다보니 7X년생이 무슨띠구나 외울정도가 됬네요 ㅎㅎㅎ
1월말부터 명절때까지 일이 저언혀 없어서 마음속으로 쫄리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일꺼리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야하는데...
전에 쓰던 컴터에서 새 컴터로 자료를 옮기고 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버릴껀 버리고 옮길껀 옮기고 아 귀찮아
어짜피 끝까지 안 읽을꺼 아니까 기열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