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조관우 - 늪" 이 머리속에서 맴돌아서 틈틈히 개사 한거 올려봐요.
부를자신은 없어서 이렇게 개사한거만 올렸습니다.ㅎㅎㅎㅎ
영상에 자막이라도 넣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ㅋㅋㅋ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내가 보급이 떨어지는걸 본 순간에도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다른 녀석들 와있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왜냐하면 보급의 주인은 언제나 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빈 보급이 라도 3뚝은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남아 있을꺼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다시아 아래 틈 사이로 너는 나를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카쿠팔 한발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핵이라면 좋겠어 신고라도 할테니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우연처럼 너를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대~기~실행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대기실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빡침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하늘로 승천한 멘탈엔 치킨 먹지 못하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결국 내가선택 한 방~법은 원구야 들어와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핵이라면 좋겠어 신고라도 할테니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우연처럼 너를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대기실행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대기실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빡침이 오~고 있어
(오늘밤 내 방엔)이미 나는 (파티가 열렸지)늪에 빠진 거야
(화장실 간 사이)시청자들은 (파티가 열렸지)날 놀리고 있어
(그대를 위해 준비한)추억 조차 내겐 없었지 (꽃은 어느새 시들고)이별 까지도
(결킹을 위해 준비한)성공 하고 싶었지 (미션은 결국 안전자산)결국은 실패
(술잔을 비우며 힘없이 웃었지) 아무도 모른 채
(데스캠을 보면서 어이없이 웃었지) 신고를 누르면서
(또 다시 상상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원구를 부~르면서 듀오 3치킨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