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하는건 아니고 스트리머들 다른 플랫폼이적가면 안보는 사람들 이해가 안갔었다.
그냥 이적한 곳 가서 봐주면 되는건데 왜 안보지 그게 귀찮나 싶었는데
아니였다... 내가 보던 그 스트리머의 느낌도 아니고 방송도 내가 보던 방송이 아닌것 같다..
물론 잘되는거 보기 좋고 응원하지만 가끔씩 옛날에 그. 방송이 그립다...
어이 기윤진... 가끔씩 트게더 보는거 다안다.... 돌아 오라곤 하지않겠다 ...
부디.. 잘 살아라 씹련아.... 삼생삼세십리도화ost, 이선희의 여우비 만 들으면 그때 그 방송이 너무 그립다...
소설책 읽고 즙짠 썰 푸는 게 ... 중국 드라마에 빠져서 이상형이 조진웅에서 드라마 남주한테 빠지고.. ㅋ
그냥 언젠가 방송 접기 전에라도 한번 트위치로 켜서 얼굴 비춰 줬으면 한다... ...
엄준간 가겠지하다 가버렸으니 이젠 엄준간 오겠지 만을 기다린다..
부제: 이곳은....' 시간이 멈춘 기게더 ' , 아무도 남지않은 시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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