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들어와서
이 글을 보다니 참 착한 아이구나
3등밖에 못한 내 자신을 채찍질 하며
멘탈관리차 쉬고 오겠습니다.
요 며칠 한 일주일 휴방없이 간 것 같아서
대회땜에 피곤하기도 하고
곧 있을 ief도 준비해야 하니 푹 쉬고
후딱 돌아오겟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와서
이 글을 보다니 참 착한 아이구나
3등밖에 못한 내 자신을 채찍질 하며
멘탈관리차 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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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땜에 피곤하기도 하고
곧 있을 ief도 준비해야 하니 푹 쉬고
후딱 돌아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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