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껑껑이에요
여행은 사실 토요일에 서울 도착했습니다만
정말 친한친구의 부친상으로 일요일은 운구 도와주고 너무 지쳐버렸네요.
오늘은 비록 몸이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여행하면서 좀 정신은 재충전이 된것 같습니다.
월요일 오후 8시에 정규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전에 낮에는 패널작업 및 리뉴얼을 좀 하도록 할게요.
다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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