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영정을 당하고 트위치로 온지 조금있으면 한달이 가까워진것같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우리방송에는 미르라는 존제가 있다
방송에 자주 나오는 게스트 이며 보조 그리구 방송에 한 컨탠츠 적인 부분을 하고있는
영매 체질 미르 ...
사람들이 미르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서
조금은 여기에다가 글을 남겨서 다른사람이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할수있도록 돕고 싶다.
정확하게는 영매에 대해서다.
영매는 종류가 있다 일단 그냥 잡귀들이 들리거나 조상이들리거나 하면서 어떤 개기로 해서 귀신이 붙어서
태어날떄 부터 혼이 두개인체로 태어나서 이런부분들이 있다
더 많은 경우들이 있지만 일단 생략하고 우리 방송에서 가까이 볼수있는
영매 미르에 대해서
여기에 간간히 설명을 남기자면
특징은
애기 귀신이 하루에 반나절이상을 미르를 차지하고있다
사탕을 좋아하고 애기처럼 말하고 군것질거리를 항상 좋아한다
그래서 달달한 것들을 찾고 가지고 다닌다.
둘째 술쟁이
이건 조금 특히한건데
술쟁이가 들어오면 미르 : 애기 : 술쟁이가 동시에 활동하는걸 알게됬다
실제로 미르 자기 자신의 자아가 의외로 많이 나온다
그리구 술을 한잔도 안했는데 술취한것처럼 행동하며
술을 찾고 게속 그런다
그런데 이럴때 술을 못마시게하면 안된다.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
그리구 성격털털한 아져씨가 있다.
성격털털한 아져씨는 표정 행동 대부분의 것들을 남자 답게 만들어준다
그냥 봐도 남자다 누가 봐도 남자처럼 걷고 남자처럼 말하고 남자처럼 행동한다.
그리구 한이 많은 여자
이 여자 같은경우는 머든 잡고 매달린다 제발 제발 자기에게 이러지마라면서
무서운 얼굴로 변하면서 미르의 자아를 완전 상실 시킨다..
자기 자신이 중요하다 여기는것에 타격을 입으면 나오는것같다.
그리구 여러분들이 모를만한 한가지는
영매인사람들은 귀신의 역활이 클때
그때 기억들을 제대로 못하는경우가 많다는거다 .
어떻게 자기가 한 행동을 모르냐고 물을것이다..
몸은 자기몸이 맞지만 이미 정신이 자기 정신이 아니면서 맞기도 한상태
그런상태인데 기억적인 부분에 문제가 보통 생겨서 기억을 못한다
그리구 잘못한 행동에 대한 방어로 자기한태 있는 귀신이 방어 역활로 나오는경우도 많다.
아무튼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은 부분의 영매 ...
내림 굿을 해서 무당을 되어야 할까?
아니면 이대로 살아야할까?
누름 굿을 해서 눌러야 할까는 상황과 인생이 흘러가는 방향에 의해서 정해지고 결정될꺼지만
누군가가 말해봐야 그건 말뿐이고
그누구도 도움을 줄수없다는거다
이부분은 나 역시 마찬가지다 ..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이 화를 내는 부분이나 그런 부분이 많고 답답한것도 많은걸
누구보다 알고있다. 당사자인 나는 어떨까??
사실 기억적인 부분에 문제가 많기 때문에 속이 터지고 열불이나서 짜증도 나지만
그게 자신의 자아가 아니란걸알기에 어쩔수없지 그래도 좀더 지켜 보자는 생각이 많다
일단은 여기 까지하고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게속하겠다
현시간 아침 6시20분 일단 자야겠다
그리구 시청자에게 바라는것 한가지는
그냥 누구나 할수있는 이야기를 하지말고
현상황이나 흐름 그리구 거기에 맞는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누구나 하는 나는 더 그렇다 ... 누구보다 더 힘들다 .. 누구든 그렇게 산다..
이런 포괄적인 이야기...
그런이야기를 할정도의 수준으로는 현제 상황에 대화에 끼는건
좀 상황판단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상황과 생각을 좀 하고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냥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