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끠넛 라떼 리뷰를 해보려고 왔어요.
토피(Toffee)란 설탕 버터 밀가루 등을 섞어서 카라멜화 한 뒤 굳힌 서양판 달고나에요.
먹어 보니 고소하고 달달해서 칼로리가 높을 줄 알았는데
그냥 밥 한공기더라구요!
아 250칼로리가 높다구요?
어쩔티비
이디야 토피넛 라떼는 스팀을 낸 우유에 토피넛 파우더를 녹이고 그 위에 휘핑크림이랑 토피, 견과류가 올라가요.(아마)
이거는 제가 오늘 먹은 토피넛 라떼 샷추가에요.
기본 베이스는 뭔가 두유를 먹는 느낌의 고소함과 달달함 정도인데
중간중간 토피 덩어리가 씹혀서 자칫 느슨할뻔했던 맛에 긴장감을 줘요.
그리고 커피를 술게임 하듯 원샷 때려버리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휘핑 크림이 올라가면
뒤로 갈수록 커피가 달달해진답니다 그것도 나름 맛있어요
오늘은 토피넛 라떼에 대해 알아봤어요!
못받은 사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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