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 재밌게 했던 게임인 트라인4를 추천 해보려고 합니다!
플랫포머와 퍼즐 그리고 간단한 전투가 주를 이루는 게임인대 멀티로 하신다면 너무 어려워서 막히는 상황은 나오시지 않을꺼고 전 혼자해서 한 2번인가 막혀서 10분정도 머리 싸메긴 했지만 사람이 더있었으면 편할꺼 같은 기믹이 많았어요!
픝레이 타임은 평균10시간으로 저같은 경우는 너무 재밌게 해서 모든과제를 다깨는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16시간 정도 걸렸내요!
트라인4는 트라인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3편으로 망해버린 시리즈를 다시 살려준 작품입니다! 그만큼 재미가 보장된거죠 ㅎㅎ
전작의 스토리가 캐릭터들의 대사로 스쳐 지나가긴하나 그냥 아 이친구들이 세상을 3번이나 구한 대단한 친구들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별로 크게 접점은 없어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원거리 공격과 플랫포머류 퍼즐 담당인 매력적인 누님 도둑조야 파괴나 방패를 통한 반사계열 퍼즐들을 담당하는 기사 폰티우스 그리고 모든 퍼즐계열에서 kingseolGood 하나 전투에선 kingseolBad 한 친구 마법사 아마데우스가 있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각각 위에 있는 3명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바꿔가며 주어진 전투나 퍼즐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최대 인원은 4인까지 지원을 해서 합방용으로도 좋습니다 심지어 멀티가 더 재밌어요 솔플도 재밌는데 멀티는 재미가 2배!
밑에는 게임에 트레일러 영상을 올려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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