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쓰던 기존 필코 마제스터 갈축과 같이 찍은 볼텍스
타건 소감은.. 적축과 흑축의 그 미묘함에 느껴지는 갈축이랄까.. 기존 갈축 느낌하고 많이 다르네요.
키적응이 필요하긴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한번 써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 쓰던 기존 필코 마제스터 갈축과 같이 찍은 볼텍스
타건 소감은.. 적축과 흑축의 그 미묘함에 느껴지는 갈축이랄까.. 기존 갈축 느낌하고 많이 다르네요.
키적응이 필요하긴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한번 써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