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놀러나가셨는데 엄마가 좀비에 물려가지고 아빠가 병원 데꼬가셨는데 가망이 없다고 그래서 제가 전화로 엄마한테 할 이야기있다고 말하는데 좀비되가셔서 말을 못하싐..엄청 울면서 베란다에서 창밖 보는데 좀비 기어다니고 몇개월 흘러서 먹을거 걱정하면서 다른집 털러갈까 하다가 깻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 껴안다가 오랜만에 같이 장보고 맛있는거 해드리고 싶어서 오늘 쉼. 이해해 주실고죠..?(*ˊૢᵕˋૢ*) 그리고 완벽하게 아침에 일어남!ㅊㅊ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