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크리에이터 위크를 가서 파뿌리님들을 실제로 보았는데 선착순 50명에 들지 못하여 팬 사인회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 그래도 진렬님의 관심을 끌기위해 전광판 어플로 어그로를 끌었더니 진렬님께서 "어? 트위치!" 라고 말하시면서 반갑게 웃어주시는 것 보고 심쿵사할 뻔 했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1시간 넘게 기다리더라도 가만히 기다려서 첫번째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고걸 못기다리고 다른 부스를 돌다가 30분 전에 오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