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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격아를 보내며... 꺼엌..

Broadcaster 사촌형님
2020-10-15 18:59:38 134 2 8

형님들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어제 격아 마지막 전쟁으로 녹초가 되어 쓰러져 있다가.


오후 4시경 기상하여 온몸이 부서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삼계탕을 조지게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형님들께서 사주시는 삼계탕이라 생각하고 


마늘도 그릇채로 때려붙고 싹 핥아 먹었습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휴방으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와우를 하다가 


할게 없어서 짧방을 킬수도 있습니다.(짧방=짧은 방송)


삼계탕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그릇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참 그 소둠땅때 계획은 룩변, 탈것, 베타 투기장, 부케 랩업하며 소통 등 


컨텐츠를 다룰까 합니다. 추가적으로 좋은 의견 있으신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행님들도 저녁은 꼭 챙겨드시고


비타민 챙겨드세요 감사합니다 행님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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