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예님 지금까지 하루종일 잤네요..
이제좀 괜찮아졌어요
원래 병원갈려했는데 오전에
몸에 힘이 하나두없고 걸을때마다 어지러워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없더라구요
그래도 밥이라도먹고 약먹어야한다는 생각에
삼계탕을 시켰었는데 가지러가는 문앞까지 어지러워서 벽짚으면서가고
삼계탕먹고 좀있으니 속안좋아서 바로 토하고
그래도 약먹어야할거같아서 집에 약통뒤져서 해열제랑 감기몸살약 먹고 잤어요 여태까지
글쓰고있는데 아까보다는 정말괜찮아졌어요
식욕도 좀생겼고
어지럼증도 덜하고 열도 아까처럼 많이 안오른거같고 약간 뜨겁다 '? 이정도 지금은
해열제 딱 1알있어서 내일까지 버텨보고
안나으면 월요일날 병원가려구요..,.
집에 약이있어 다행이에요..
내일 오전방송은 정상적으루합니당
지금 약먹고 또 쉬면 괜찮아질듯햐요
아무튼..혼자있는데 아프니 서럽네요
아까 먹은 삼계탕도 치울 힘도없어서 그대로둔 흔적보면서..
그나저나 아침에 공지는 어떻게썼는지
그정신에 이제와서 글보니 신기할따름..
가만히 누워서 조금만 고개움직여도 어지럽고 토할거같고 그랬거든요
암튼 열내려서 다행인듯...
낼봐욤
하둠 
키라의곰같은남자 
안단테_ 
아리아홉꼬리 
게솔이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