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니 댕댕이들의 눈빛이 참 ..
양심이 찔리더라구요.
오늘하루 내가 블랙잭하며 즐거워했던 순간과
배고프다고 국밥먹던 순간이 떠오르며
양심을 쿡쿡 찌르더이다..
댕댕이들을 안으며 내일 청소이모가 오니
그때 나가서 산책하자고 설득시켰어요(?)
평상시보다 더 오래 한다고 회담을 가졌고 성공했습니당
양심의 가책을 덜어내고 씻고 잘려고
누웠는데 아.. 유튜브 업로드한거 까먹었다..싶어서
부랴부랴 예약걸어놨네요
트게더글 짧게 폰으로 쓸려했는데
피씨켠김에 주절써봐요 ㅋㅋㅋ
영상과 썸넬은 이틀전에 받았는데
예약을 계속 까먹어서..에라잇 ㅠㅠ
내일 일정은
오전에 오전방송후 오후2시에 청소이모 오시면
댕댕이산책 후
집에와서 합류하여 집청소
(짐버릴꺼 다버리기)
내일은 짧방이되겠네요
저녁에는 알바했던 동생들이랑
약속있어서 못킬거같구
19일 금요일은 거의 휴방이라고 보면되긴하는데..
(그때봐서 하하)
토,일중에는 낚시컨텐츠 생각하고있고
연락해봐야겠네요
그럼님들 낼 오전에봐용!!
이렇게 쓰다보니 진짜 오전에 해야겠군요... 못하면 할시간이없어...
자야겠다진짜 ㅋㅋ
소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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