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구입니다.
최근에 벚꽃 구경이나 갈까 고민하는 와중에
봄비가 내리더니 꽃은 다지고,
일교차는 더 심해졌습니다.
이런 날씨의 감기가 더 무서우니,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부로 엘든 링 시리즈는 서사 상 끝을 맞이 했습니다.
하지만, 내일까지는 더 즐겨볼 생각입니다.
제가 즐기지 못한 굵직한 퀘스트나 아이템 등
조금은 등한시한 컨텐츠들을 즐겨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내일 내내 엘든 링을 하지는 않을 것 같고
다른 게임도 가져와 볼 생각입니다.
아래는 앞으로 플레이 할 의향이 있는 게임들 입니다.
- 스테퍼 케이스 ( 추리 )
- 호그와트 레거시 ( 어드벤쳐 )
- 폴리 브릿지 2 ( 퍼즐 )
누군가는 재미있게 즐겼을 수도,
혹은 취향이 맞지 않아 손이 가지 않았을
엘든 링 시리즈지만.
그럼에도 이 여행을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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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4월 이야기
김성구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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