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떡단 여러분.
김예찬 입니다.
항상 제 방송을 찾아와 주시고 제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절 아껴주시는 시청자님들 덕분에 제가 지치지않고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은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은 저에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너무너무나 감사합니다.
하지만 최근 잘못된 방향으로 저에게 관심을 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방송에 여러부분(제 컨디션, 방송분위기 등)으로 지장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자 모르는 유저가 보내는 쪽지, 귓속말을 차단해 놓고자 합니다.
혹시 저에게 개인적으로 하실말씀이 있으시다면 트게더 게시판, 비밀글 이용을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