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선 0

이번에 한국어 방송 유투브 트위치안하면서..

네이버 아프리카로 이동 할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동효과 거의없고 오히려 전체 시장 파이가 줄어버림. 

다음시즌부터 기업들 스폰서 대거 연장 안하기로 결정되면서.

lCK에서 시작된게 E 스포츠 전체 스폰서철회로 가는중. 

선수들 몸값오르면서 지출커지고 시장파이는 줄어들어서 광고 효과도 없고. 거기에 중계권 판매 부진으로 보조금 줄어들고..

프로리그하면서 승강제 도입으로 선수영입 때문에 비용 늘어나니깐 아예 스폰서 포기하겠다로 돌아서버림.

블리자드도 중국 손절중이고 그이유가.

중국에서 발생하는 중계권 및 게임 관련수익이 글로벌매출 3프로 정도 밖에 안나와서. 중국내에서 계약없이 스트리밍하고 대회열고 

문제는 소송 걸어도 처벌이 안되니깐..

국내에도 내년부터 게임관련 컨텐츠 수익 인상 및 규제강화한다고 논의중.

트위치나 유투브도 게임방송 가능한게 게임사와 저작권 계약해서 가능한거.

기존 아프리카 대회들이 중국처럼 비용지불 안하거나 이벤트성이라고 케스파에만 지불해서 진행하는등 우회방식으로 했는데.

이제 강경대응 하겠다.. 한거라.

내년부터는 플랫폼에서 계약안하면 스트리밍으로 블리자드게임 불가능할지도..

여담으로 아프리카는 버튜버 수익이 기존 스트리머들 수익넘어서 아예 별도로 관리 한다고...

회장단 꼬장부리면 반대로 회장단 철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