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그때 멈추지 못한 보닌책임이 크기 때문에...
아침 출근.. 교대근무 잡역부는 출근한다.
찐아조씨 그잡채.
내가 왜 이걸하나 자괴감도 들지만
어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놨던 그잘못이..
자동차 타자마자 열선 풀로 작동..
핸들열선은 진짜 노벨상줘야 (아조씨들 특...)
하이브리드 타면서 최대 단점은 엔진 냉각수 온도가 올라오기전에 히터키면 시동이 계속 걸려있어서..
추워도 연비 위해서 히터를 못킴.
7 키로를 달리고 난후에 엔진 냉각수 온도가 높아졌다.
얼음관짝에 온기를 불어넣어주자..
드디어 회사도착 열심히 노력한 끝에 리터당 20키로 연비로 왔다.
퇴사하고 집에서 놀고싶다.
출근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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