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가 좋지 않았다.
첫번째 이유는 퀘스트를 시작했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속옷을 샀으나 맞질 않아서이고..
세번째 이유는 그 속옷은 이미 빨아 널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후기를 보고 샀는데..
회복중인 내 몸은 아직도 붓기가 200%..
붓기 빠지고 입으면 되지~
아냐.. 아니야..... 시작부터 들어가질 않아........
대충 대봤는데 붓기 빠져도 들어갈 것 같지가 않아
게다가 빨아 버려서 반품도 안돼....
혼또니 속상데스.....! 오늘의 일기 끝.. 크흡... kimhas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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