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선쿤을 사랑하는 하덕타치!
만나서 반갑다 나는 무무단. 나는 해내었다 중간고사 망치기.
오늘은 금요일이다 불타는! 하지만 있다 소식 비가 온다는. 우울.
하지만 나는 드디어 본다 습격자들 종말 오락 . 스포를 피해냈다.
하선님이랑 보고싶지 않나 하덕들 모두? 나 또한 그렇다 매우.
하지만 나는 없다 친구 많이. 즐긴다 영화 혼자.
영화 심야 본다. 나는 두렵다 댓글로 스포하는 빌런!
이번 주말 여러분도 꼭 보시길 바란다!
특히 하무무는 같이 볼 사람 없으면 댓글 달아주던가! 내가 두번 보고싶은거야! 가..같이 보고싶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니깐!
(이렇게 김칫국 한냄비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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