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 몸살로 미뤄뒀던 병맛게임 5개 추천 들어갑니다잉~
1. I am bread ( 나는 빵이다 )
나는 빵이다...
빵이되어서 ...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는게 목표인 게임.
개똥같은 조작감과 병맛특유의 감성이 가득한 게임
2. Goat Simulator ( 염소 시뮬레이터 )
광우병 걸린거같은 미친 염소 시뮬레이터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인스토리도 병맛 가득하지만
병맛 DLC 도 개꿀잼입니다.
3. Mr. president ( 대통령 구하기 )
트럼프를 암살위기로 부터 구하는 보디가드가 되는 게임입니다.
개똥같은 조작감과
하체에 뼈가 없는거같은 우리 경호원때문에 꽤 피지컬이 요구됩니다.
미국게임 특유의 블랙코미디가 많이 들어있지만 미쿡감성이라 이해는 잘 안됨.
그래도 럼프형 살릴때 꽤나 쾌감있음 ㅋ
4. Home runtaro ( 홈런타자 게임 )
코끼리, 닭, 거인, 여신이 던지는 공을 쳐서 홈런을 치면 되는 게임
제정신인 등장인물이 1도없음.
병맛모바일게임의 수작 [엄마가 게임을 숨겼다] 제작진의 신작.
모바일 게임이기 때문에 녹스, 등 모바일게임실행기를 통해 해야함.
5. Guts and Glory ( 킹버지 달려! )
아들을 뒤에 태우고 목적지 까지 달려가는 킹버지의 여정 게임.
이 게임 근데 좀 어려움. 이거 클리어하느라 추천글 늦어짐 시부레.
벌칙켠왕게임으로 좋음.
쓰다보니 벌칙 켠왕용 게임들이 굉장히 많네요.
한 두번 더 지각하면 여기서 하나 골라서 벌칙수행하는거도?
아니다 걍 지각하면 곰보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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