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끝을 장식하는 그녀의 독나방.
솔직히 플로렌스 추천해놓고 노잼될까봐 좀 무서웠는데....
이렇게 과몰입해서 개꿀잼 게임으로 만들어버릴 거라곤 예상도 못함.
여우주연상 급이었음 ㄹㅇ.
암튼 추천해준 게임 넘모 즐겁게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하고, 프로 방송인의 리액션에 감탄했읍니다.
그리고 롤은......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은 없고...
게임 아카데미 원장님의 말씀 끄적이고 꺼지겠습니다.
"롤은 꽤나 리드미컬한 게임이라서 선수들한테도 리듬게임 많이 해보라고 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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