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님은 누군가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멀어지는 분같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꿈에나온 김도님 부담스러우실거 같아서
멀리서 설레여하며 김도님을 바라보는 내모습을보고
행복했습니다 역시 꽃은 꺽지않아야 아름답다는걸
무의식이 인식하고 있었나봅니다
김도님은 누군가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멀어지는 분같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꿈에나온 김도님 부담스러우실거 같아서
멀리서 설레여하며 김도님을 바라보는 내모습을보고
행복했습니다 역시 꽃은 꺽지않아야 아름답다는걸
무의식이 인식하고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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