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의 아침. 언제나의 모근. 언제나의 자신.
7명의 '도'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갑자기 붕괴한다. 썩어서 똥내나는는 똥겜들에게……
꼼짝없이 빠져드는 세계, 그 곳은 "최고×최악의 똥겜 월드"
'도'의 소원은, 그저 하나.
「우리들은, 살고 싶어.」
이것은, 김, 도 택, 기, 리, 무, 신이 만드는 기적의 이야기(사가).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버렸군요
언제나의 아침. 언제나의 모근. 언제나의 자신.
7명의 '도'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갑자기 붕괴한다. 썩어서 똥내나는는 똥겜들에게……
꼼짝없이 빠져드는 세계, 그 곳은 "최고×최악의 똥겜 월드"
'도'의 소원은, 그저 하나.
「우리들은, 살고 싶어.」
이것은, 김, 도 택, 기, 리, 무, 신이 만드는 기적의 이야기(사가).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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