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도난키나 도난카드로 산 키들이 많이 흘러오는 곳인데다가,
그거때문에 키가 사라져도 딱히 보장은 안해줘요 [자체 보안 그런거 켜놔도]
그리고 좀 익스트림 해외 사례중에는
리셀러가 키를 판 다음에
그 키를 산 사람의 계정이 자기꺼라면서 자기가 게임 산 영수증을 내밀면서 주장해서
그대로 계정이 넘어간 사례도 있었다고 하네요 [게임이 별로 없어서 자체 영수증이 없는 계정이었다고]
안전한 사이트들에는 안전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블러드 트레일
그리고 개발자나 유통사 등지에서도
G2A에서 사느니 차라리 불법복제를 하라고 말할정도로 도난키/도난카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네요
http://www.gamasutra.com/blogs/LarsDoucet/20160628/276019/G2A_Piracy_and_the_Four_Currencies.php
도난카드로 취소 키 발생하면 취소 금액을 개발사나 유통사가 부담해야 하는경우도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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