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금씩 늦으시고 가수분들이 빨리오셔서
혼자 큰일날뻔 했지만 디코가 살렸다 소리 안나줘서 고마워 ㅎㅎㅎㅎㅎ
시작부터 트로트에 모든 장르가 다나오고 대장님 메들리....
한명뿐인 클순이! 아이돌 가자!!!
다들 적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 ㅎㅎㅎ
마지막은 군 PTS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
연하남들 예쁜누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목소리 가지고 싶다...ㅜㅜ
약 4시간 동안 가수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디매니 좋아서 입꼬리가 ㅎㅎㅎㅎ
진짜 즐거운 토요일밤 감사합니다~ 다음에 도 또 와주세요!
이불에지도그린32살김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