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햄볶아요...ㅜ.ㅜ 창일님 감사합니다
실은 저 살짝 열어봐써요 혼자 ㅋㅋㅋㅋㅋ
어제 방송 중에 말씀주셔서 궁금해서 열어봤눈데에
진짜 열자마자 소리지름.. 넘넌 귀여워서 ㅠㅠㅜ
왜케 귀여워요..?
으아아아아아
솔직히 안 그래도 요즘
주신거 비슷한것 회사 인턴 책상에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저도 살려고 했거던요 ㅜ.ㅠ
난 내가 뭐 좋아하는지 아직 모르나바
진짜 창일님이 주신 거 넘므 좋거요 ㅠ.ㅜ
이따가 방송때 자랑할 거라서
내용물은 말하지 않게떠
으아앙 감사합니다
우선 난 빠루게 병원가는듕
공황이 심해져서 걱정임다.
방금 버스 내렷는데 버스에서 넘 힘드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