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하고 장기적인 게임도 나쁘진 않지만
더 라이트하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을 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저번에 Confess My Love도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이런 게임을 할 때
형의 그 찰진 말투를 더 잘 느낄 수 있고, 교감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
그런 식의 일명 쯔꾸르 게임들을 해주는건 어떨까싶어
헤비하고 장기적인 게임도 나쁘진 않지만
더 라이트하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을 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저번에 Confess My Love도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이런 게임을 할 때
형의 그 찰진 말투를 더 잘 느낄 수 있고, 교감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
그런 식의 일명 쯔꾸르 게임들을 해주는건 어떨까싶어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