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식처 같던 곳이.. 어째서..
올해 안에 켜야지 켜야지 하고 안 켤까 봐 걱정인 나
나는 나를 못 믿으니까..
하지만 정말 켜 볼게요
이제 노래도 막 틀어도 되고 암거나 다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거지같은 트위치 ㅠ
이런 글 쓰느 ㄴ것도 뭔가 방송으로 책임져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매일 글만 읽고 안 읽은 척 안 오는 척했는데 여러분 글 다 읽고 있고.. 찾아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켜야지 하는 마음의 짐은 있지만 몸이 따르지 않고..
하지만 올해 안에 꼭 켜 볼게요 ㅠ
다들 감기 조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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