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휴로써 1200일 동안 눈물과 기쁨이 많이 있었는데
그동안 즐거웠고 정말 감사했고 고생도 많으셨어요.
내년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김미휴 안녕.
찢었단 안녕.
많이 귀여워했던 우리 뮤랑이도 안녕. 잘가.
바이바이🖑🖑
김미휴로써 1200일 동안 눈물과 기쁨이 많이 있었는데
그동안 즐거웠고 정말 감사했고 고생도 많으셨어요.
내년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김미휴 안녕.
찢었단 안녕.
많이 귀여워했던 우리 뮤랑이도 안녕.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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