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하고 기분이 안 좋은데...
이 순간에 미휴님이 생각나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그냥.. 보고싶어서 들렸어요.
1시간 반? 전에 방종하셨지만
또 보고 싶은 건 사람 마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남자!
김미휴! 우리 사장님! 사...ㅅ....사랑하옵니다♥
울적하고 술도 땡기고 잠이 안와서
밤을 새어볼까 합니당^^
그럼 20000~!!
울적하고 기분이 안 좋은데...
이 순간에 미휴님이 생각나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그냥.. 보고싶어서 들렸어요.
1시간 반? 전에 방종하셨지만
또 보고 싶은 건 사람 마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남자!
김미휴! 우리 사장님! 사...ㅅ....사랑하옵니다♥
울적하고 술도 땡기고 잠이 안와서
밤을 새어볼까 합니당^^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