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키장인 룬훈입니다.
오늘 이트수는 젯제라는 방에서 크로키라는것에
대하여 알게되었네요.
시작하기에 앞서 크로키란 무었인가?
라는 의문점부터 가져봐야될것 같습니다.
동영상 열심히도 봤군요.
아! 참고로 아래에 있는 바바예투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뭔가... 인류 뽕이 찬다 할까요...?
쓸데없는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넘어가보죠.
유튜브를 봤는데 못알아 먹겠어요.
(설명 드릅게못하네...쭝얼쭝얼...)
(절대 지탓은 안하는군요 나쁜놈ㅉ)
자연스럽게 젯제한테 물어본 결과.
대충 따라그리는 거라네요.
그러면 따라 그릴 그림을 찾아보죠.
공책에 화장품에... 뭐요 뭐야저거 난몰라 저런거
예전 어느 트위치 나그네가 말하길...
크로키는 부위별로 시간을 나눠서 해라.
라고 하셨답니다.
찐따생활로 다져진 손가락놀이...
손을 그려봅시다.
저놈의 바바예투는 그림찾는데도 안쉬고듣네요.
지금 이 트수는 아직도 마음에드는 사진을 찾지 못했나봅니다.
(더럽게 깐깐하네 X벌)
아! 물론 말벌이요 ㅎㅎ...
원래 작품을 만들때 제작자와 작품이 뭔가 연결되는 지점이 있어야 좀더 애정을 가지지 않을까요...?
지 손을 찍고 앉아있네요...ㅋ
(와 저놈의 손 못생긴거봐... 저거 반지 가족반지 오른손에 맞췄더니 안빠져서 왼손에 꼇다며?)
아무튼.
잠시 눈정화를하시고.
드디어 크로키를 시작했네요.
시작 20분째.
저당시 룬훈은 아마도 악세서리 씨부레
왜끼고 다녀서 사람을 개고생을시켜 댕같은
아니아니 정신차려보죠.
질높고 격식있는 일기니까요.
크로키 40분째.
네 지우고나니 사진찍는게 기억이났네요.
대충 아래에 선처럼 팔찌가 가야됬는데.
너무 붕 떠가지고 다지우는 모습입니다.
격식있는 룬훈은 이런걸로화를...ㄴ
내는군요.
씨부레 안해.
특별출연) 독도는 우리땅.
펄 ㅡㅡㅡ 럭
룬훈의 크로키 일기 1일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