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스팀에있는 도악스!
(DEAD OR ALIVE Xtreme Venus Vacation)
직접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시작화면. 과샐님의 도악스 방송을 많이봐서 다들 익숙한 캐릭터들입니다.
슴을 터치해.. 아니 화면을 터치해 시작해보죠.
미사키란 친구가 반겨줍니다
얼굴은 잘 알고있었지만 이름은 아직 다 못외웠어요
게임 스토리는 비너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데 오너로써
페스티벌 부흥을 이끄는 뭐 그런거 같습니다.
캐릭터를 고르라네요 당연히 뇨텐구죠
여왕님 컨샙인듯
시작부터 튜토리얼 시작입니다 젖배구인데 인터페이스 보니 이거 폰겜 같기도...
과샐님이 하던 배구랑 다르게 직접 조작도 안 합니다 그냥 알아서 다 해줌 ㅎㅎ
로그인 보너스가 있네요. 진짜 폰겜 같음
이 친구는 과샐님이 하는 도악스엔 없는 캐릭같습니다. 개이쁘네요
이쁘니까 스샷을 엄청 찍었습니다.
얘도 신캐같은데 위에 애가 훨씬 이쁘네요 얜 별로임
이 장면은 파판10 같기도하고...
무튼 수영복 뽑기를 해봤습니다.
첫 뽑기는 SSR 수영복을 준답니다.
이게 뽑기 화면이에요.
아 ㅋㅋ 이게 수영복이냐고 ㅋㅋ 저리 꺼져!
이 게임은 배구에 진심인 게임같습니다. (컨텐츠가 배구밖에 없는듯)
수영복을 강화하고 뭐 스킬도 있다고 나오고 해서 육성하는 시스템인가봄
메인 화면입니다.
폰겜같은 도악스였습니다.
이만 어지러워서 게임을 끄고싶어지네요.
캐릭터도 돈주고 다 사야함 ㅎㅎ ㅅㄱ
역시 직접 하는거 보다 과샐님이 하는거 구경하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이상으로 도악스 탐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