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 필자가 초등학교 6학년때
유희왕 극장판이 개봉해서 동생이랑 극장 가서 같이 보고 특전 카드 받은거에서 블매랑 오벨리스크 나왔는데 어떤 파오후가 후욱후욱 꼬마야 이거랑 바꾸지 않을래 하면서 초코매지션걸인가 뭐 좆같은거 처 들이밀길래 죄송하다하고 도망쳤는데 다시 만나면 존나 패버리고 싶다.
이새끼 아무것도 모르는 애새끼 카드 뺏어처먹으려던 심보가 존나 괘씸함 씨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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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잼민이때 있었던 일
김웰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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