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건강이 악화되어서 음식을 멋대로 먹질 못해서 그동안 천천히 한가지씩 메뉴를 추가 하다 보니 점점 먹을 수 있는게 늘어나지만 먹을수록 조심 해야해서 결국 양을 줄여가면서 버티면서 살아가는 인생..
느끼한거 단거 매운걸 못 먹는 일상이라 아침 저녁 두끼로 해결하는 트수 인생.
병원만 17년차 다니면서 건강 찾아 다니는 삶.
여러분은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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