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입니다.
결방에 별다른 이유는 없고 지금 일어났습니다.ㅠ
여자친구가 전화로 깨우기까지 했는데 전화도 카톡도 못듣고 자버렸어요ㅠㅠ
낮에 하는 일이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닌데 체력이 받쳐주질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방송을 해도 너무 피곤해 하는게 느껴지실까봐 부끄럽습니다.
틈틈히 운동을...해...야 하는데 말이죠ㅠ
4월에 일이 끝나면 5월부터 오전에 링피트 방송이라도 해야할까봐요.ㅠㅠ
저는 이렇게 된거 잘 쉬고 내일 덜 피곤하게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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