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 동료가 본업이 있는 사람인데
자꾸 부업을 같이 하려고 해요.
부업을 하는건 좋은데 중요한게 부업이 본업인지 알아요
예를 들어서 붕어빵을 파는 일을 하는데
옆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면서 자기는 모바일 게임 프로게이머를 하겠다고 하고 계세요.
물론 저도 옆에서 그 꿈은 응원하는데, 일단 붕어를 팔아야 먹고 살꺼자나요.
암튼 이 분이 부업을 하게끔 하는게 맞는지, 앞으로 본업처럼 해도 전망이 좋은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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