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융털입니다.
그간 2020년 말, 2021년 초부터
지금까지 본가에 가 본 적이 단 한 번밖에 없기에
설 연휴인 지금 상황을 봐서 본가에 잠시 갔다 오기로 하였습니다.
5일간 자취방 컴퓨터로 방송을 하지 못 하는 만큼
방송의 경우 상황에 따라 들고 있는 노트북으로 진행은 가능하지만
게임의 폭이 현저히 좁기 때문에,
방송 자체의 주기는 이번 주 상당히 길 것이며
휴방의 여지도 있습니다.
항상 김융털 트위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