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으로 연출한 삼수채 전투를 보고 실망한 원작자
2차전쟁과 3차전쟁 사이의 극전개에 대해 은근 걱정하는 원작자.
대놓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김숙흥의 최후에는 호평을 하시는듯하다가..
김숙흥 전사장면조차 작가가 집필하지 않았다는 ㄷㄷ
아주 신랄하게 디스하는 원작자 ㄷㄷ
대본작가가 글렀나봐요...
날림으로 연출한 삼수채 전투를 보고 실망한 원작자
2차전쟁과 3차전쟁 사이의 극전개에 대해 은근 걱정하는 원작자.
대놓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김숙흥의 최후에는 호평을 하시는듯하다가..
김숙흥 전사장면조차 작가가 집필하지 않았다는 ㄷㄷ
아주 신랄하게 디스하는 원작자 ㄷㄷ
대본작가가 글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