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 모으는 걸 좋아하는지라
가지고 있는 총들 중에서 애착을 가지는 3정을 가지고 왔습니다
WELL 사 4401 L96 AWS
토이스타 Kar98K
We 사 HK416D
입니다.
HK416D는 풀 메탈 리얼마크 버전 가스건입니다. 풀 메탈이라 3.8Kg 정도 나갑니다.
악세서리는 고정 3배율 스코프에 EOTech사의 홀로그램 조준경 입니다.
라이트도 들어옵니다. 영점조절 기능은 국내법 때문에 죽어있습니다. 만 저는 그 기능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준법 시민이라 놔둡니다.
에어소프트 L96 AWS 입니다.
내부도 좀 손봐놔서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5 10X40mm 배율 스코프를 올려놨습니다. 이것도 영점 조절은 국내법으로 막혀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길을 찾아냅니다만 놔뒀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무거워요 4.7Kg 정도 나갑니다
다음은 유명한 친구 Kar98K입니다
탄피 배출 모션이 되는 친구로 초도 물량 확보에 실패해 사진으로 침만 흘리고 있다 몇 년 전 토이스타에서 재판매를 해 얻었습니다
탄 클립을 꽂아
장전을 합니다.
솔직히 쏘는 맛은 별로인데 탄피 날리는 맛이 죽여줍니다.
이상으로 제 애착 물건입니다.
사진의 총+악세서리만 300만원 정도 쓴 거 같은데 생각해 보니 좀 정상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리커브 보우도 있기는 한데 그건 친가 시골집에 놔두고 와서 사진은 못 찍었어요
기회가 되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