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당카님이 떠나신지 삼일되는 날이네요...
그곳에선 잘 지내시는지요
가끔 그리워도 이렇게 트게더를 통해 이름만 불러봐요
방송계를 떠나셨지만 그래도 같은 하늘 아래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저에겐 얼마나 행복인지 몰라요
앞으로 볼 수 없다는게 많이 힘들겠지만
항상 잊지않고 살아갈게요
그동안 재미와 감동을 줘서 너무 고마워요.
꽃 한송이와 노래 한곡을 놓고 갑니다
@}-->--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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