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카렌님 오늘 방송 저챗 많이 해서 뭔가 상쾌하다에요!
앞으로도 저챗 연습 마니마니 해야지 :)
뭔가 얘기가 흘러흘러 엄청 많은 얘기를 한거같은데,
중간에 방송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진심(?) 은 그냥 듣고 흘려주시기 ㅎㅎ
그냥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것만 전하고싶었어요.
방송할때만큼은 좀 겸손해야지 하는 생각!
호스팅 해주신 우리 여봄봉 여름이 감사합니다 <3
얼떨결에 제 방송에서 아주 귀한(?) 애교(?) 를 두번이나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좋아해주시니 그거면 됐다......
다시보기 봤는데 사운드가 오늘도 좀 밀렸더라구요 ㅠㅠ?
내일 방송에서는 좀 조절 해놓은 상태로 해볼게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D
쇠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