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쓰려는 이유는 제가 그동안 너무 심한 말들을 뱉고 장난이 선을 한참을 넘었다는것을 사과드리려구요.
저때메 언짢으셨던 분들께 특히 죄송합니다.
저도 잘못이지만 어릴때 훈육을 전혀 안듣고 자란탓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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