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갈 준비하다가 생각나 이렇게 글을 적네요 ㅋㅋㅋ
한 1년동안 카니무님 방송을
거이 매 밤마다 (화요일 과 특정날제외) 재미있게 시청한거 같습니다
매번 모습이 바뀌셔서 좋았구 (ㅋㅋㅋ 흥분무랑 차분무가 대표적이졐ㅋ)
캠에서는 살짝 놀랐습니다
은근히 안늙으셧어 (아재무)
오버워치로 우연히 같은팀이되어서 알게되었고
그떄부터 개속보다가 배틀그라운드를 하시는걸보구 충동구매했었는데
분명 엊그제 인거같은데 벌써 1000시간이네요
이제 군대를가서 자주 들어가던 트위치도 못들어가게 되서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군대 전역(벌써 전역을 생각하네요 ㅋㅋㅋ)후에도 카니무님의 방송을 볼수있었으면 조.좋겟어요..(사람일은 모르니깐..)
군대에서도 싸지방에서 개속 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만 논산훈력소로 들어가는
목소리 늙었다고 놀림받았던 코카콜라였습니다.
모두들 몸조심하세요!! 다치는일 없이!!